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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란도와 질리언의 수수께끼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12. 12.
  • AWAKELESS- AWAKE -AWAKELESS AWAKELESS- AWAKE -AWAKELESS의 무한반복.오전에 일을 끝내고 까페에서 마스다미리의 그림책(?) 두권을 읽고 작가란 무엇인가 책을 몇장 넘기다가 컴터 앞에 앉아 작업을 시작했다. 타블로X태양의 눈,코,입을 무한반복 틀어 놓고 쏘울에 취해있는데 사실 이건 몰입을 위해 갖은 애를 다쓰고 있는 형국이다. 그래 이제 그림 좀 그려야지. 더 이상 늘어지면 안된다. 좀 마음을 가다듬고 정갈하게 확실하게 AWAKELESS의 끝을 내보쟈.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7. 4.
  • 심야산책 블랙홀까지 빨려들어갔다가 지금은 태풍의 눈 중심에 있다. 내 마음상태란 언제나 그런듯, 늘, 이모양이다. 이런 내가 너무 밉지만 어쩔 수 없지. 받아들여야지.이럴땐 심야산책으로 심신을 달래본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4. 10.
  • 행복과 쿠킹과 베이킹 새벽부터 빵을 구웠다. 두번째 굽는 치즈케잌과 여러번 시도한 베이글이 그것이다.손을 가만히 놓지 못한건 선물 들어온 필라델피아 치즈 2kg짜리 때문이다. 예전에도 한번 선물받았는데 양이 너무 많았는지, 2/3정도만 먹고 나머지 1/3은 곰팡이가 펴서 버린 일이 있다.이번에는 결코 버리면 안된다며 다짐에 다짐을 했다. 어떻게 하면 잘 먹을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결국, 치즈 케잌을 만들기로 결정. 생크림과 플레인 요구르트, 달걀이 들어가기 때문에 재료비가 만만치 않다. 그래서 쉽게 만들 생각을 못했는데 지금이 아니면 기회가 없다. 그러나 처음 도전하는 종목이라 기대반 걱정반이었다. 재료값에 비해 과정은 의외로 쉬웠다. 오븐에 무려 50분 정도 돌려야한다는 것 외에는. 불 조절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래도 처음..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4. 8.
  • 내셔널지오그래픽 마야문명편을 사다 오늘은 교보에 들러서 잡지 책 한권을 샀다. 원래는 아트인아메리카를 사려고 했는데, 4월 첫날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없어서 다른걸 업어왔다. 고대문명을 다룬 화집들에 관심이 갔는데, 그 중에서도 소니야 스미드슨사(아마도?)에서 나온 고대왕릉과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나온 마야문명에 관한 화집이 내 눈을 사로 잡았다. 비닐로 포장되어 있어 안을 볼 수 없었기에 한참을 고민했다. 가격도 각각 2만원, 2만 5천원의 고가였기 때문에 더더욱 신중해야했다. 결국은 내셔널지오그래픽을 선택했다. 사무실에 도착해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포장을 뜯었다. 다행히도 결과는 대만족이었다. 내 작업의 기원을 찾은 느낌이었다. 앞으로는 마야문명 자료를 많이 수집할 생각이다. 마야 유적 탐사는 올해 필수 코스가 될 것 같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4. 1.
  • 우울한 날 듣는 음악 오늘같이 기분이 우울한 날엔 가라앉는 음악을 들어야한다.마냥 놀수만도 없는 상황인데다, 일을 해야 잡생각이 사라지기 때문이다.음악들으면서 코딩하니 기분이 좀 나아지는구나. 다행이다. 김사랑 음악만 늘어지게 듣고있다.https://www.youtube.com/watch?v=1rjGbbTZ09g&list=PL9A1KkzOQ5MCj2SR4x5egrxB_d9pTA2Fu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3. 26.
  • 겨울잠 곰과 개구리도 겨울잠을 잔다는데...사람은 왜 겨울잠을 안자는걸까. 뜬금없는 의문이 생겨서 겨울잠에 대한 자료를 모으고 싶어졌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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